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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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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송승헌, 복근 공개도 타이밍?/日 주원 팬들 '7급 공무원' 방송 확정 환호 外
[연예 투데이] 송승헌, 복근 공개도 타이밍?/日 주원 팬들 '7급 공무원' 방송 확정 환호 外
입력
2013-03-13 07:57
|
수정 2013-03-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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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리포터 ▶
다양한 연예계 소식 알아보는 연예투데이입니다.
다음 달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송승헌이 명품 복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복근 공개에도 비밀이 있다고 하네요.
◀VCR▶
과연 뭘까요?
송승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가 V할 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명품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선명하게 드러난 식스팩이 화보를 방불케 하죠.
앞서 <마이 프린세스>에서 복근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던 송승헌.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는 비법 중 하나가 바로 복근 공개라고 하는데요.
차승원도 <최고의 사랑>에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 바 있고요.
권상우 역시 드라마 초반에 등 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장에서 완벽 복근을 과시한 송승헌,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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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Y N ▶ 허경환
"키 작다고 오해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개그맨 허경환이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2차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어제 한 매체에서 허경환과 신수지가 지난해 10월 열애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달 초 허경환이 박해진 팬 미팅 참석차 일본에 갔을 때 신수지도 동행해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허경환은 그냥 친한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고요.
신수지 측은 계속 열애설이 불거져 속상하다며 일본에서 우연히 만나 일행들과 밥을 먹은 거뿐이라고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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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Y N ▶ 후회 없어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영화 <전설의 주먹> 두 주연배우 황정민과 유준상이 록커 윤도현과 영화 OST를 출시합니다.
윤도현의 곡 <후회 없어>를 세 남자가 함께 불렀는데요.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난 후회 없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설의 주먹>의 뜨거운 열정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로 불리던 이들이 TV 쇼 격투프로그램에 참여해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의 영화인데요.
황정민과 유준상은 평소 뮤지컬로 단련된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입니다.
◀ 박지윤 리포터 ▶
드라마 7급 공무원의 인기가 입소문을 타고 일본까지 전해지면서 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일본에서 전파를 탄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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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Y N ▶
주원 "통제실이야 상황 보고해."
강희 "보고할 거 없어."
주원 "공도하는?“
강희 "샤워해."
주원 "샤워? 왜?"
주원-최강희 커플의 코믹 멜로 연기가 돋보이는 7급 공무원.
이달 말 일본 KNTV를 통해 1, 2회가 선행 방송될 예정입니다.
일본 팬들 사이에도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했던 주원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해 온 2PM 찬성의 인지도가 더해져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고 하네요.
일본의 누리꾼들도 "주원의 연기를 볼 수 있다니 뿌듯하다", "찬성군 정말 좋아요"라며 반기는 분위기라고 하죠
주원앓이와 찬성홀릭, 일본에서도 쭉 이어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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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4집 <에이치-로직> 이후 3년 만인데요.
현재 5집에 수록될 곡들은 모두 확정했지만, 아직 타이틀곡을 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존에 보여줬던 섹시미와 파격적인 변화 사이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는데요.
이효리는 최근 팬카페를 통해 '좀 더 무게감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작업이 오래 걸리네요'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3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효리,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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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Y N ▶ 남궁민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살아"
배우 남궁민이 아시아 팬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는데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전 지역에서 모인 팬들이 어제 생일을 맞은 남궁민을 축하해 준 겁니다.
남궁민은 "작품이 들어가기 전에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작품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남궁민은 다음 주 방송되는 <구암 허준>에서 유도지 역을 맡아 요즘 촬영이 한창이라고 하네요.
◀ 박지윤 리포터 ▶
최근 공개된 남궁민의 포스터 촬영 현장인데요.
한복 차림도 정말 잘 어울리죠?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다양한 연예계 소식 알아보는 연예투데이입니다.
다음 달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송승헌이 명품 복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복근 공개에도 비밀이 있다고 하네요.
◀VCR▶
과연 뭘까요?
송승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가 V할 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명품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선명하게 드러난 식스팩이 화보를 방불케 하죠.
앞서 <마이 프린세스>에서 복근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던 송승헌.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는 비법 중 하나가 바로 복근 공개라고 하는데요.
차승원도 <최고의 사랑>에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 바 있고요.
권상우 역시 드라마 초반에 등 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장에서 완벽 복근을 과시한 송승헌,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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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Y N ▶ 허경환
"키 작다고 오해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개그맨 허경환이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2차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어제 한 매체에서 허경환과 신수지가 지난해 10월 열애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달 초 허경환이 박해진 팬 미팅 참석차 일본에 갔을 때 신수지도 동행해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허경환은 그냥 친한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고요.
신수지 측은 계속 열애설이 불거져 속상하다며 일본에서 우연히 만나 일행들과 밥을 먹은 거뿐이라고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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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Y N ▶ 후회 없어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영화 <전설의 주먹> 두 주연배우 황정민과 유준상이 록커 윤도현과 영화 OST를 출시합니다.
윤도현의 곡 <후회 없어>를 세 남자가 함께 불렀는데요.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난 후회 없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설의 주먹>의 뜨거운 열정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로 불리던 이들이 TV 쇼 격투프로그램에 참여해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의 영화인데요.
황정민과 유준상은 평소 뮤지컬로 단련된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입니다.
◀ 박지윤 리포터 ▶
드라마 7급 공무원의 인기가 입소문을 타고 일본까지 전해지면서 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일본에서 전파를 탄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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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Y N ▶
주원 "통제실이야 상황 보고해."
강희 "보고할 거 없어."
주원 "공도하는?“
강희 "샤워해."
주원 "샤워? 왜?"
주원-최강희 커플의 코믹 멜로 연기가 돋보이는 7급 공무원.
이달 말 일본 KNTV를 통해 1, 2회가 선행 방송될 예정입니다.
일본 팬들 사이에도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했던 주원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해 온 2PM 찬성의 인지도가 더해져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고 하네요.
일본의 누리꾼들도 "주원의 연기를 볼 수 있다니 뿌듯하다", "찬성군 정말 좋아요"라며 반기는 분위기라고 하죠
주원앓이와 찬성홀릭, 일본에서도 쭉 이어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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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4집 <에이치-로직> 이후 3년 만인데요.
현재 5집에 수록될 곡들은 모두 확정했지만, 아직 타이틀곡을 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존에 보여줬던 섹시미와 파격적인 변화 사이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는데요.
이효리는 최근 팬카페를 통해 '좀 더 무게감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작업이 오래 걸리네요'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3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효리,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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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Y N ▶ 남궁민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살아"
배우 남궁민이 아시아 팬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는데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전 지역에서 모인 팬들이 어제 생일을 맞은 남궁민을 축하해 준 겁니다.
남궁민은 "작품이 들어가기 전에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작품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남궁민은 다음 주 방송되는 <구암 허준>에서 유도지 역을 맡아 요즘 촬영이 한창이라고 하네요.
◀ 박지윤 리포터 ▶
최근 공개된 남궁민의 포스터 촬영 현장인데요.
한복 차림도 정말 잘 어울리죠?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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