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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서커스 공연 도중 28미터 아래로 추락/인공 지문 만들어 근무기록 조작 外

[이 시각 세계] 서커스 공연 도중 28미터 아래로 추락/인공 지문 만들어 근무기록 조작 外
입력 2013-03-15 08:16 | 수정 2013-03-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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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아나운서 ▶

    이 시각 세계입니다.

    러시아에서 서커스 묘기를 선보이던 무용수가 공중에서 28미터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VCR▶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공중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남자.

    몸이 그물망을 향하지만, 곧 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죠?

    서커스 묘기를 선보이던 무용수가 28미터 공중에서 떨어졌는데, 심각한 부상만 입었을 뿐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충격적인 사고 장면에 관객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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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우박을 동반한 폭우 때문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빗줄기에 굵은 우박까지 덩달아 쏟아지는데요.

    지난 화요일부터 이틀 동안 쏟아진 이 우박 때문에 주민들의 집과 농작물이 훼손됐습니다.

    피해자가 2만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피해액만 10억 원이 넘습니다.

    ◀ 이재은 아나운서 ▶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실리콘으로 가짜 지문을 만들어 허위 출퇴근 기록을 하던 의사들이 적발됐습니다.

    ◀VCR▶

    상파울로의 한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이 매번, 가짜 손가락을 이용해 서로 출, 퇴근 기록을 도와줬는데요.

    이 때문에, 응급실에 최소 3명이 근무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근무한 의사는 1명 뿐이었습니다.

    3년간 무단 결근을 일삼던 이들의 행각이 드러나면서 양심없는 이 의사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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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한 예술가가 새교황의 모습을 본 뜬 조형물을 만들었습니다.

    이 남자는 새 교황이 출된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예술작품으로 교황의 모습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웃고있는 얼굴의 표정이며 인자한 모습까지, 교황의 모습과 정말 흡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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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한 대가 교차로를 가로지르더니, 그대로 벽으로 가서 들이받고 맙니다.

    차량 수리를 위해 운전자가 전화를 하려고 밖으로 나온 사이 빈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인 겁니다.

    차에 열쇠가 꽂혀 있던 것이 화근이 된건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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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로 줄넘기에 도전하는 강아지들.

    공 위에서 중심을 잡고 움직이는 묘기도 선보입니다.

    공연이 계속될수록, 관객들의 호응도 점점 커지는데요.

    일본의 한 단체가 주인이 없는 유기견들을 이끌고 서커스 묘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이재은 아나운서 ▶

    특히, 공연 장소로 초등학교를 찾고 있는데요.

    어린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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