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강동엽 기자
강동엽 기자
김치 노로 바이러스 중학생 22명 '집단 식중독' 증세
김치 노로 바이러스 중학생 22명 '집단 식중독' 증세
입력
2013-04-05 08:27
|
수정 2013-04-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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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북지역 학교 4곳에서 학생들이 잇따라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였는데요.
이들 학교에 공통 적으로 납품된 김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강동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북 완주의 한 중학교 학생 22명이 어제 새벽부터 복통과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그제 나온 학교 점심 급식을 먹은 뒤, 탈이 난 겁니다.
◀SYN▶ 00중학교 학생
"자고 있는데 새벽에 배가 아파서 일어나서 토하러 화장실 들락날락하고 설사도 하고 그랬어요."
이 학교에서 조리한 음식을 받아 급식을 하는 근처 초등학교에서도 8명의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SYN▶ 초등학교 관계자
"병원에 부모들이 데리고 간 아이들이 3명이고 제가 방금 병원에 데리고 다녀온 애들이 3명이고.. 2명은 아주 경미하다고.."
그제는 전주의 한 여고와 초등학교에서 165명의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는데 어제도 이들 학교에서 80여 명의 환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틀 동안, 집단 식중독 의심환자가 네 개 학교, 2백80명으로 늘어난 겁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4개 학교에 같은 식자재 업체가 김치를 납품한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한 결과, 해당 김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분석하는 한편 납품된 김치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과정에 대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전북지역 학교 4곳에서 학생들이 잇따라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였는데요.
이들 학교에 공통 적으로 납품된 김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강동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북 완주의 한 중학교 학생 22명이 어제 새벽부터 복통과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그제 나온 학교 점심 급식을 먹은 뒤, 탈이 난 겁니다.
◀SYN▶ 00중학교 학생
"자고 있는데 새벽에 배가 아파서 일어나서 토하러 화장실 들락날락하고 설사도 하고 그랬어요."
이 학교에서 조리한 음식을 받아 급식을 하는 근처 초등학교에서도 8명의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SYN▶ 초등학교 관계자
"병원에 부모들이 데리고 간 아이들이 3명이고 제가 방금 병원에 데리고 다녀온 애들이 3명이고.. 2명은 아주 경미하다고.."
그제는 전주의 한 여고와 초등학교에서 165명의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는데 어제도 이들 학교에서 80여 명의 환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틀 동안, 집단 식중독 의심환자가 네 개 학교, 2백80명으로 늘어난 겁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4개 학교에 같은 식자재 업체가 김치를 납품한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한 결과, 해당 김치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분석하는 한편 납품된 김치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과정에 대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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