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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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아담 마헤르 "내가 네덜란드의 메시!"
[스포츠투데이] 아담 마헤르 "내가 네덜란드의 메시!"
입력
2013-05-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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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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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FA컵 결승전에서 알크마르의 무서운 신인, 아담 마헤르가 중앙선부터 혼자 치고 나갑니다.
아인트호벤의 수비대열이 갖춰지기 전에 빠르게 돌파해서 슛!! 들어갑니다.
다급해진 아인트호벤이 공격을 퍼부어보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종료 2분 전 날린 회심의 슛은 골대를 때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우승컵은 알크마르가 가져갔고 패장이 된 아드보카트 감독은 서운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아인트호벤의 수비대열이 갖춰지기 전에 빠르게 돌파해서 슛!! 들어갑니다.
다급해진 아인트호벤이 공격을 퍼부어보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종료 2분 전 날린 회심의 슛은 골대를 때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우승컵은 알크마르가 가져갔고 패장이 된 아드보카트 감독은 서운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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