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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간편 조리, 'RTE(Ready To Eat) 식품'이 뜬다

[머니&트렌드] 간편 조리, 'RTE(Ready To Eat) 식품'이 뜬다
입력 2013-05-11 08:11 | 수정 2013-05-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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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진희 리포터 ▶

    <머니 앤 트렌드> 입니다.

    요즘 이동통신시장에서는 LTE가 대세라는데요.

    식품시장에서는 조리 과정이 간단한 'Ready To Eat', 이른바 'RTE' 식품이 인기라고 합니다.

    ◀VCR▶

    1인 가구와 워킹맘이 늘어나면서 삶은 꼬막과 뼈를 발라낸 갈치 등 간단한 조리 과정으로 먹을 수 있는 이른바 'RTE 식품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통조림과 냉동식품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수산물과 과일 등 신선식품으로 확대되고 있다는데요.

    한 대형마트에서는 물만 넣어 바로 끓일 수 있게 손질된 '모둠 해물탕'과 '삶은 조갯살, '뼈를 발라낸 고등어살' 등 RTE 수산물의 매출이 5년 새 9배 넘게 증가했고요.

    껍질을 깐 오렌지나 잘라진 파인애플 등 바로 먹을 수 있게 손질된 과일도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데요.

    과일이나 생선을 다듬을 시간이 없는 워킹맘과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는 알뜰족에게 특히 인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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