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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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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놀라운 생체모방 로봇들…용도는?
'살아있네!' 놀라운 생체모방 로봇들…용도는?
입력
2013-05-13 07:59
|
수정 2013-05-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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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곤충의 다리를 응용한 로봇처럼 동물의 특성을 로봇에 활용하는 기술을 생체모방 바이오리매틱스라고 하는데요.
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동물로봇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성우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VCR▶
스위스에서 만든 살라만더 도마뱀 로봇.
물결치듯 몸을 휘저으며 물과 땅을 가리지 않고 민첩하게 이동합니다.
나무 위에 던지면 살아있는 뱀처럼 칭칭 감기는 로봇도 있습니다.
이른바 '생체모방' 로봇.
오랜 '적자 생존'의 과정에서 최적화된 동물들의 특성에 영감을 얻어 만든 겁니다.
애초엔 은밀하고 빠르게 적진에 침투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군사용으로 개발했다가, 최근엔 수색과 구조 활동, 접착제 같은 생활용품, 심지어 패션에 이르기까지 쓰임새가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런 생체모방 로봇에 '인공지능', 즉 두뇌를 넣는 작업까지 진행 중입니다.
◀INT▶ 에릭 리브스/로봇 공학박사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고 창조력을 발휘해 임무를 수행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SF 영화에서처럼 친구가 될지, 혹시 돌변해 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로봇들과 함께 생활하는 건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곤충의 다리를 응용한 로봇처럼 동물의 특성을 로봇에 활용하는 기술을 생체모방 바이오리매틱스라고 하는데요.
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동물로봇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성우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VCR▶
스위스에서 만든 살라만더 도마뱀 로봇.
물결치듯 몸을 휘저으며 물과 땅을 가리지 않고 민첩하게 이동합니다.
나무 위에 던지면 살아있는 뱀처럼 칭칭 감기는 로봇도 있습니다.
이른바 '생체모방' 로봇.
오랜 '적자 생존'의 과정에서 최적화된 동물들의 특성에 영감을 얻어 만든 겁니다.
애초엔 은밀하고 빠르게 적진에 침투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군사용으로 개발했다가, 최근엔 수색과 구조 활동, 접착제 같은 생활용품, 심지어 패션에 이르기까지 쓰임새가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런 생체모방 로봇에 '인공지능', 즉 두뇌를 넣는 작업까지 진행 중입니다.
◀INT▶ 에릭 리브스/로봇 공학박사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고 창조력을 발휘해 임무를 수행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SF 영화에서처럼 친구가 될지, 혹시 돌변해 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로봇들과 함께 생활하는 건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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