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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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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주 대형 토네이도 급습…40여 명 사상
美 텍사스주 대형 토네이도 급습…40여 명 사상
입력
2013-05-17 08:30
|
수정 2013-05-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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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강력한 회오리바람 토네이도가 미국 텍사스 북부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최소 6명이 숨지는 등 40여 명의 사상가 발생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성우 특파원입니다.
◀VCR▶
엄청난 굉음과 함께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주변을 집어삼킵니다.
주택가는 쑥대밭으로 변했고, 자동차들도 뒤집어진 채 나뒹굽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8시쯤,
미국 텍사스주 북부 후드카운티에서 최대 반경 1.6킬로미터의 토네이도가 3차례나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INT▶ 피해 주민
"옷장에 피해 있었는데 집이 흔들렸습니다. 마치 기차 지나가는 듯한 소리가 났고요."
일부 지역에선 야구공 크기만한 우박도 쏟아졌습니다.
현재까지 6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37명, 가옥은 110채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주민 8천여 명이 사는 그랜베리 지역은 봉사단체 '해비타트'가 목재로 지어준 주택이 밀집된 지역이라 피해가 컸습니다.
◀INT▶ 로저 디즈/보안관
"되도록 신속하게 구조작업을 펼치면서 주민들을 대피소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건물 잔해에 깔린 실종자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여 사상자 수는 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강력한 회오리바람 토네이도가 미국 텍사스 북부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최소 6명이 숨지는 등 40여 명의 사상가 발생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성우 특파원입니다.
◀VCR▶
엄청난 굉음과 함께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주변을 집어삼킵니다.
주택가는 쑥대밭으로 변했고, 자동차들도 뒤집어진 채 나뒹굽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8시쯤,
미국 텍사스주 북부 후드카운티에서 최대 반경 1.6킬로미터의 토네이도가 3차례나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INT▶ 피해 주민
"옷장에 피해 있었는데 집이 흔들렸습니다. 마치 기차 지나가는 듯한 소리가 났고요."
일부 지역에선 야구공 크기만한 우박도 쏟아졌습니다.
현재까지 6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37명, 가옥은 110채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주민 8천여 명이 사는 그랜베리 지역은 봉사단체 '해비타트'가 목재로 지어준 주택이 밀집된 지역이라 피해가 컸습니다.
◀INT▶ 로저 디즈/보안관
"되도록 신속하게 구조작업을 펼치면서 주민들을 대피소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건물 잔해에 깔린 실종자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여 사상자 수는 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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