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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승용 기자

CJ그룹 이재현 회장 자택에 '도둑' 들어…범행 사실 부인

CJ그룹 이재현 회장 자택에 '도둑' 들어…범행 사실 부인
입력 2013-05-28 06:39 | 수정 2013-05-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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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부경찰서는 CJ그룹 이재현 회장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67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2일 밤 11시 반쯤 서울 장충동 이재현 회장의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고 담을 넘었다가, CCTV를 지켜보던 경비원에게 발각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내가 왜 거기 갔는지 모르겠다"며 범행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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