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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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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아…발을 붙였어야지"…3루 수비의 정석
[스포츠투데이] "아…발을 붙였어야지"…3루 수비의 정석
입력
2013-06-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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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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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3루수, 마크 레이놀즈가 빠질 뻔한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냈습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멋지게 잡아서 1루에 던졌는데요.
타자가 늦게 들어왔는데도 세이프가 선언됩니다.
아~ 1루수가 공을 받는 순간, 발이 떨어져 있어서 아웃을 놓친 건데요.
하지만, 1루에서 다시 3루로 던졌을 때는 들어오는 주자를 아웃시켜 본전은 찾았습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멋지게 잡아서 1루에 던졌는데요.
타자가 늦게 들어왔는데도 세이프가 선언됩니다.
아~ 1루수가 공을 받는 순간, 발이 떨어져 있어서 아웃을 놓친 건데요.
하지만, 1루에서 다시 3루로 던졌을 때는 들어오는 주자를 아웃시켜 본전은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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