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돈욱 기자
이돈욱 기자
'희망버스' 울산 현대자동차 집결…'철탑 농성 지지'
'희망버스' 울산 현대자동차 집결…'철탑 농성 지지'
입력
2013-07-20 06:33
|
수정 2013-07-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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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근로자 2명의 철탑농성을 제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희망버스가 오늘 오후 울산에 집결합니다.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VCR▶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정문에 거대한 컨테이너가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270일을 넘기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의 철탑 농성을 지지하기 위한 희망버스 집결에 대비하는 겁니다.
전국의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 준비한 이번 희망버스 울산 집회에는 버스 100대와 기차 등을 이용해 4천 명 정도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INT▶ 배문석/희망버스 기획단
"희망버스가 새로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 낼 법을 제대로 지키게 만드는 그러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희망버스는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과 철탑 농성장 등에서 1박 2일로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사내 문제에 외부세력이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INT▶ 백승권/현대자동차 홍보팀장
"특별협의가 현재 진행중인 상황에서 희망버스는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 않습니다."
일부 시민단체들도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희망버스 집회에 앞서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결집하는 희망버스 집회에서 자칫 무력충돌도 일어날 수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사간 충돌과 교통체증에 대비해 기동대 55개 중대 4천 4백 명의 경찰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고, 회사 측도 관리자 전원과 보안요원 등 2천여 명을 대기시키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근로자 2명의 철탑농성을 제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희망버스가 오늘 오후 울산에 집결합니다.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VCR▶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정문에 거대한 컨테이너가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270일을 넘기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의 철탑 농성을 지지하기 위한 희망버스 집결에 대비하는 겁니다.
전국의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 준비한 이번 희망버스 울산 집회에는 버스 100대와 기차 등을 이용해 4천 명 정도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INT▶ 배문석/희망버스 기획단
"희망버스가 새로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 낼 법을 제대로 지키게 만드는 그러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희망버스는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과 철탑 농성장 등에서 1박 2일로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사내 문제에 외부세력이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INT▶ 백승권/현대자동차 홍보팀장
"특별협의가 현재 진행중인 상황에서 희망버스는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 않습니다."
일부 시민단체들도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희망버스 집회에 앞서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결집하는 희망버스 집회에서 자칫 무력충돌도 일어날 수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사간 충돌과 교통체증에 대비해 기동대 55개 중대 4천 4백 명의 경찰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고, 회사 측도 관리자 전원과 보안요원 등 2천여 명을 대기시키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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