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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천 화장품 공장서 화재…수십 명 대피 外

[사건사고] 부천 화장품 공장서 화재…수십 명 대피 外
입력 2013-07-20 06:33 | 수정 2013-07-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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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부천의 한 아파트형공장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선 물놀이를 하던 고교생이 또 실종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남형석 기자입니다.

    ◀VCR▶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형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SYN▶박성민/최초목격자
    "철문 안쪽에 연기가 많이 나고 있었어요. 1분 사이에 복도 전체에 연기가 가득 찼더라고요."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관리인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야간근무 중이던 공장 직원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큰 불길은 3시간 만에 잡혔지만 불이 시작된 11층 화장품공장에 인화성 물질이 많은데다 건물 통로가 좁아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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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시각, 서울 창천동에서는 쓰레기통에 버려진 담뱃불 때문에 지하주차장이 온통 연기로 덮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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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8시쯤에는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고교생 18살 이모 군이 실종됐습니다.

    이 군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갑자기 허우적거리며 물속으로 가라앉은 뒤,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남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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