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상권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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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폭염으로 '몸살'…영국 7년만의 30도↑ 무더위
유럽 폭염으로 '몸살'…영국 7년만의 30도↑ 무더위
입력
2013-07-20 06:33
|
수정 2013-07-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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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일 3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박상권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좀처럼 30도를 넘지 않는 영국 런던의 낮 최고기온이 32.2도까지 올랐습니다.
7년 만의 불볕더위.
폭염경보다 내려진 가운데 폭염에 지친 시민들은 분수대로 모여들고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열사병을 호소합니다.
◀INT▶ 즈웰
"2-3일 집에 가서 일하지 않고 쉬어야 했어요. 아프고 컨디션도 안 좋았어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가 급증해 런던 동부에선 잔디 숲에서 불이나 소방관 백여 명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역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턴 낮기온이 북부지역은 36도 남부지역은 38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INT▶ 헬렌
"파리가 너무 더워서 여기에 왔어요. 분수대가 있으니 상쾌해지네요."
특히 프랑스는 지난 2003년 폭염으로 노약자 만 5천 명이 사망한 전례가 있는 만큼 노년층을 비롯한 시민들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박상권입니다.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일 3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박상권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좀처럼 30도를 넘지 않는 영국 런던의 낮 최고기온이 32.2도까지 올랐습니다.
7년 만의 불볕더위.
폭염경보다 내려진 가운데 폭염에 지친 시민들은 분수대로 모여들고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열사병을 호소합니다.
◀INT▶ 즈웰
"2-3일 집에 가서 일하지 않고 쉬어야 했어요. 아프고 컨디션도 안 좋았어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가 급증해 런던 동부에선 잔디 숲에서 불이나 소방관 백여 명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역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턴 낮기온이 북부지역은 36도 남부지역은 38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INT▶ 헬렌
"파리가 너무 더워서 여기에 왔어요. 분수대가 있으니 상쾌해지네요."
특히 프랑스는 지난 2003년 폭염으로 노약자 만 5천 명이 사망한 전례가 있는 만큼 노년층을 비롯한 시민들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박상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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