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주린 기자

중부 오늘 오후부터 '장맛비'…남부 주말 내내 '폭염'

중부 오늘 오후부터 '장맛비'…남부 주말 내내 '폭염'
입력 2013-07-20 06:33 | 수정 2013-07-20 06:38
재생목록
    ◀ANC▶

    날씨가 잠시 맑아지나 싶더니 오늘 오후부터 중부지방에는 다시 장맛비가 찾아오겠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주말 내내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박주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북한 지역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 등 중부 지방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충청 이남 지역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주말 동안 이어지겠는데 특히 내일 저녁 경기와 강원 북부에서는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겠습니다.

    ◀SYN▶ 김성묵 통보관
    "특히 일요일 저녁부터는 장마전선이 남하하기 시작하면서 비의 강도가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까지 경기와 강원 북부엔 최고 80밀리미터, 이 지역을 제외한 중부 지방엔 최고 40밀리미터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장맛비는 주말을 거쳐 월요일에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엔 주말 내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 지방 곳곳에 발령된 폭염 특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도 대구와 전주가 35도, 포항과 구미가 3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 폭염은 다음 주 초에 비가 오면서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