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윤미 기자
김윤미 기자
해병대 캠프 실종자 모두 숨져…관련자 3명 구속영장
해병대 캠프 실종자 모두 숨져…관련자 3명 구속영장
입력
2013-07-20 06:33
|
수정 2013-07-2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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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민간 해병대캠프에서 훈련 도중 실종됐던 학생 5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훈련책임자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민간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다 실종됐던 학생 5명은 결국 모두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저녁 7시 15분쯤 마지막 실종자였던 이병학 군을 끝으로 다섯 명의 시신 모두 해안가 인근에서 인양돼 태안 의료원에 안치됐습니다.
수색작업을 마무리 한 해경은 사고 원인과 책임을 가리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경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했고, 학생들의 목숨을 책임져야 할 교관 일부는 무자격자였다고 밝혔습니다.
◀INT▶황준현/태안해양경찰서장
"책임을 지고 있던 교관, 인솔 교사 수사해 과실 여부 철저히 밝혀내겠습니다."
수사본부를 꾸린 해경은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훈련 책임자 등 3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캠프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업체 관계자와 태안군청 등 관계기관 공무원 등을 차례로 불러 과실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사설 캠프들의 불법행위와 무자격 행위 전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민간 해병대캠프에서 훈련 도중 실종됐던 학생 5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훈련책임자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민간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다 실종됐던 학생 5명은 결국 모두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저녁 7시 15분쯤 마지막 실종자였던 이병학 군을 끝으로 다섯 명의 시신 모두 해안가 인근에서 인양돼 태안 의료원에 안치됐습니다.
수색작업을 마무리 한 해경은 사고 원인과 책임을 가리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경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했고, 학생들의 목숨을 책임져야 할 교관 일부는 무자격자였다고 밝혔습니다.
◀INT▶황준현/태안해양경찰서장
"책임을 지고 있던 교관, 인솔 교사 수사해 과실 여부 철저히 밝혀내겠습니다."
수사본부를 꾸린 해경은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훈련 책임자 등 3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캠프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업체 관계자와 태안군청 등 관계기관 공무원 등을 차례로 불러 과실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사설 캠프들의 불법행위와 무자격 행위 전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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