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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진짜 사나이' 감동 전한 프러포즈 대작전

[연예 투데이] '진짜 사나이' 감동 전한 프러포즈 대작전
입력 2013-08-05 08:21 | 수정 2013-08-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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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근 리포터 ▶

    어제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 부교 위에서 보여 준 깜짝 프러포즈가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 S Y N ▶ 김수로/배우
    "부교 위에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게끔"

    공병부대답게 부교 위에서 프러포즈를 해 보자고 제안하는 김수로.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설민호 분대장의 프러포즈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부교 위에 일렬로 늘어선 장병들이 장미꽃을 전해주면서 프러포즈에 힘을 보탰는데요.

    아쉬운 눈물로 청룡부대와 작별을 고한 진짜사나이들.

    이어 군기가 세기로 유명한 이기자 부대 수색대대에 입소했는데요.

    입소하자마자 지옥의 특공무술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선임병들의 무술 시범에 이어 폭우 속에 펼쳐진 훈련과 얼차려….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에 임한 박형식 결국, 찌르기의 제왕으로 등극했는데요.

    본격적인 이기자 부대 적응기는 다음 주에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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