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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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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日 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부상자 없어
대한항공 여객기, 日 공항 착륙 중 활주로 이탈…부상자 없어
입력
2013-08-06 08:18
|
수정 2013-08-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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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대한항공 여객기가 일본 니가타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NC▶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에서 유상하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VCR▶
어제 오후 7시 40분 일본 니가타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 763편이 활주로를 벗어나 이탈했습니다.
여객기는 착륙하면서 약 2.5킬로미터인 활주로를 지나치는, 이른바 오버런을 한 뒤 정지했습니다.
기체 앞부분과 바퀴 일부가 활주로 바깥 잔디 쪽으로 나왔고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였습니다.
당시 승객 106명, 승무원 9명 등 모두 115명이 타고 있었으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승객 중 83명이 일본인이었습니다.
◀SYN▶ 승객
"어쨌든 활주 거리가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서 불이나 연기는 나지 않았으며 관제탑에 긴급 후송차 등의 요청은 없었습니다.
승객들은 한동안 비행기 내에 머물다 버스로 공항 내 시설로 이동했습니다.
보잉 737기종인 이 여객기는 어제 오후 6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예정대로 니가타 공항에 착륙 중이었습니다.
니가타 공항은 당시 시계가 나쁘지 않았고 강한 바람도 불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면서 출발할 예정이던 여객기 3편이 결항됐습니다.
일본 교통안전위원회는 이번 건이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중대 사안'에 해당한다고 보고 항공사고 조사관 3명을 파견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유상하입니다.
대한항공 여객기가 일본 니가타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NC▶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에서 유상하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VCR▶
어제 오후 7시 40분 일본 니가타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 763편이 활주로를 벗어나 이탈했습니다.
여객기는 착륙하면서 약 2.5킬로미터인 활주로를 지나치는, 이른바 오버런을 한 뒤 정지했습니다.
기체 앞부분과 바퀴 일부가 활주로 바깥 잔디 쪽으로 나왔고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였습니다.
당시 승객 106명, 승무원 9명 등 모두 115명이 타고 있었으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승객 중 83명이 일본인이었습니다.
◀SYN▶ 승객
"어쨌든 활주 거리가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서 불이나 연기는 나지 않았으며 관제탑에 긴급 후송차 등의 요청은 없었습니다.
승객들은 한동안 비행기 내에 머물다 버스로 공항 내 시설로 이동했습니다.
보잉 737기종인 이 여객기는 어제 오후 6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예정대로 니가타 공항에 착륙 중이었습니다.
니가타 공항은 당시 시계가 나쁘지 않았고 강한 바람도 불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면서 출발할 예정이던 여객기 3편이 결항됐습니다.
일본 교통안전위원회는 이번 건이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중대 사안'에 해당한다고 보고 항공사고 조사관 3명을 파견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유상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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