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스포츠투데이]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대회의 아찔함!
[스포츠투데이]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대회의 아찔함!
입력
2013-09-05 06:28
|
수정 2013-09-05 06:58
재생목록
◀ANC▶
스포츠 투데이입니다.
잉글랜드에서 열린 브리티시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대회에서 아찔한 사고들이 속출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서킷을 질주한 끝에 스페인의 호르헤 로렌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VCR▶
옆으로 쓰러지고, 한 바퀴 구르는 것은 기본.
바이크에서 라이더가 튕겨져나가기도 합니다.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니 위험한 사고를 피할 수 없는데요.
서킷과 마찰이 생기면 긴 불꽃도 만들어냅니다.
스포츠 투데이입니다.
잉글랜드에서 열린 브리티시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대회에서 아찔한 사고들이 속출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서킷을 질주한 끝에 스페인의 호르헤 로렌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VCR▶
옆으로 쓰러지고, 한 바퀴 구르는 것은 기본.
바이크에서 라이더가 튕겨져나가기도 합니다.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니 위험한 사고를 피할 수 없는데요.
서킷과 마찰이 생기면 긴 불꽃도 만들어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