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장훈 기자
김장훈 기자
NASA "보이저 1호, 태양계 벗어났다"…무한여행 시작
NASA "보이저 1호, 태양계 벗어났다"…무한여행 시작
입력
2013-09-13 08:22
|
수정 2013-09-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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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36년 전 태양계의 행사탐사를 위해 발사됐던 보이저 1호.
이 무인 우주탐사선이 인류가 만든 물체로는 처음으로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 속으로 무한여행을 시작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김장훈 기자입니다.
◀VCR▶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무인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탈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인간이 만든 물체로 태양계를 벗어난 건 보이저가 최초입니다.
◀SYN▶ 에드 스톤/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 교수 "보이저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 항성 간 공간으로 진입했습니다."
관련 논문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학술지인 사이언스에 게재됐습니다.
보이저 1호가 발사된 건 지난 1977년.
원래 목적은 목성, 토성과 그 위성 등 태양계 행성 탐사였지만, 1989년 임무를 마친 뒤에도 20년 넘게 지구와 교신하며 우주 항해 중입니다.
현재는 태양으로부터 190억 킬로미터 정도, 서울과 부산 간의 약 5천만 배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보이저 1호에는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을 비롯해 55개 나라 인사말과 지구 사진 100여 장 등 인류가 외계 생명체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담겨 있습니다.
MBC뉴스 김장훈입니다.
36년 전 태양계의 행사탐사를 위해 발사됐던 보이저 1호.
이 무인 우주탐사선이 인류가 만든 물체로는 처음으로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 속으로 무한여행을 시작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김장훈 기자입니다.
◀VCR▶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무인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탈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인간이 만든 물체로 태양계를 벗어난 건 보이저가 최초입니다.
◀SYN▶ 에드 스톤/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 교수 "보이저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 항성 간 공간으로 진입했습니다."
관련 논문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학술지인 사이언스에 게재됐습니다.
보이저 1호가 발사된 건 지난 1977년.
원래 목적은 목성, 토성과 그 위성 등 태양계 행성 탐사였지만, 1989년 임무를 마친 뒤에도 20년 넘게 지구와 교신하며 우주 항해 중입니다.
현재는 태양으로부터 190억 킬로미터 정도, 서울과 부산 간의 약 5천만 배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보이저 1호에는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을 비롯해 55개 나라 인사말과 지구 사진 100여 장 등 인류가 외계 생명체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담겨 있습니다.
MBC뉴스 김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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