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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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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가수 하늘 사인 "뇌종양 아니다."
[연예 투데이] 가수 하늘 사인 "뇌종양 아니다."
입력
2013-10-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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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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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25살 짧은 생을 마감한 가수 하늘의 사인이 뇌종양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유가족에 따르면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요.
갑자기 쓰러져 심폐소생술 등 모든 방법을 다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한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달 17일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귀가해 잠을 자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하는데요.
병원으로 이송돼 20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고 합니다.
가수 하늘은 14살에 가요계에 데뷔해 <웃기네>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요.
3년 전부터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유가족에 따르면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고요.
갑자기 쓰러져 심폐소생술 등 모든 방법을 다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한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달 17일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귀가해 잠을 자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하는데요.
병원으로 이송돼 20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고 합니다.
가수 하늘은 14살에 가요계에 데뷔해 <웃기네>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요.
3년 전부터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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