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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조혜진 리포터

이 시각 교통정보

이 시각 교통정보
입력 2013-10-21 06:35 | 수정 2013-10-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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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만 양보하면 되는데 시비가 붙어서 얼굴을 붉히기 하고요.

    난폭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운전대에 내 인격이 걸려 있다는 점 우리 기억하고 서로 배려하는 운전으로 출근길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월요일답게 출근정체가 일찍 시작되고 있는데요.

    특히 제2경인고속도로의 경우는 사고 여파 때문에 서창 부근 중심으로 5km 구간 안양방향의 정체입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역시 서창분기점 주변으로 이동량이 많아서 초입에서 잠깐 주춤하고 있고 본격적인 정체는 보고 있는 부곡부터 시작됩니다.

    광교터널을 지나면서 속도를 회복하겠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방향 부천부터 신월까지 끝자락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돼 있고요.

    부천지역의 차들이 많다 보니까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도 서운 분기점부터 송내 사이 판교방향으로 정체고 더 가서 조남 일대로도 밀리고 있습니다.

    구리에서 판교 쪽으로는 강일 일대 3km 구간 정체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쪽으로는 금천이나 팔곡을 중심으로 차 간격 좁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extv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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