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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기자

[스포츠투데이] '구멍 난 골'…뒷 문으로 들어간 골

[스포츠투데이] '구멍 난 골'…뒷 문으로 들어간 골
입력 2013-10-21 06:35 | 수정 2013-10-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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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쿠젠 키슬링의 헤딩~

    골대를 살짝 비켜나갑니다.

    그런데 찢어진 그물망 사이로 공이 들어가며 골로 인정됩니다.

    호펜하임이 뒤늦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결국 호펜하임은 2대 1로 패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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