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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기자

[스포츠투데이] 손연재, 전국체전 4년 연속 정상

[스포츠투데이] 손연재, 전국체전 4년 연속 정상
입력 2013-10-21 06:35 | 수정 2013-10-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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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조 요정' 손연재가 전국체전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태환도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내년 아시아게임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VCR▶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 손연재가 곤봉에서 수구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범했지만 이후 완벽한 연기로 총점 69.750점을 받아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마린보이' 박태환도 400m에 이어 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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