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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미국, 누가 게 껍질을 빨리 까 먹나?

[이 시각 세계] 미국, 누가 게 껍질을 빨리 까 먹나?
입력 2013-10-21 08:10 | 수정 2013-10-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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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진희 리포터 ▶

    미국 플로리다에서 게 까먹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단순히 먹기만 하는 게 아니라 게 껍질을 빨리 까야해서 일반적인 먹기대회보다 더 어려운 대회입니다.

    ◀VCR▶

    시선도 고정한 채 사람들이 먹는데만 집중합니다.

    25마리의 게를 누가 빨리 먹는지 겨루는 대회인데요.

    먹으면서 게 껍질까지 빨리 까야해서 우승이 쉽지 않습니다.

    올해는 50여 명이 참가했는데요.

    17분대에 게를 모두 먹어치운 참가자가 1위를 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감자튀김 먹기 대회가 열렸는데요.

    참가자 모두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먹어대죠?

    평소 먹기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을 차지한 조이 체스터넷이 또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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