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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무한도전, 웃음꽃 가득했던 가요제 선상파티

[연예 투데이] 무한도전, 웃음꽃 가득했던 가요제 선상파티
입력 2013-10-21 08:10 | 수정 2013-10-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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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근 리포터 ▶

    <무한도전> 가요제를 앞두고 유람선에 모여 중간점검을 했다고 하는데요.

    웃음꽃이 만발했던 선상파티, 함께 보시죠.

    ◀VCR▶

    ◀ S Y N ▶ 프라이머리/음악PD
    "사실 식도염이 살짝 있었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프라이머리, 유희열, 보아.

    쟁쟁한 가수들이 속속 등장하는데 마치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네요.

    하지만, 곧이어 거침없는 폭로전이 이어졌죠.

    프라이머리는 가요제를 준비하면서 박명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식도염에 걸렸다고 호소했는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고생한 게 아까워서라도 파트너를 바꾸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요.

    유희열도 유재석 때문에 몸무게가 2kg이나 줄었다고 하네요. 더 마른 모습이에요.

    이어 경연 순서 정하기 노래 대결로 가요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죠.

    임진각에서 펼쳐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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