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태근 리포터
[연예 투데이] 배용준-김현중, 日 한류 10주년 대상 영예
[연예 투데이] 배용준-김현중, 日 한류 10주년 대상 영예
입력
2013-10-21 08:10
|
수정 2013-10-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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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과 김현중.
일본에서 열린 한류 10주년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배용준은 그제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한류 10주년 대상> 시상식에서 5천 명에 달하는 팬들의 지지 속에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는데요.
드라마 남자배우 부문 그랑프리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겁니다. 역시 욘사마네요.
배용준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후배들이 있기에 한류의 미래가 더 밝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고 하네요.
한편, 또 한 명의 주인공이죠.
김현중은 뮤직대상 남자 솔로 아티스트 부문 그랑프리를 받았죠.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한류 발전에 이바지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네요.
수상을 마친 후 김현중은 <유어 스토리>와 <언브레이커블>을 열창해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하네요.
일본에서 열린 한류 10주년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배용준은 그제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한류 10주년 대상> 시상식에서 5천 명에 달하는 팬들의 지지 속에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는데요.
드라마 남자배우 부문 그랑프리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겁니다. 역시 욘사마네요.
배용준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후배들이 있기에 한류의 미래가 더 밝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고 하네요.
한편, 또 한 명의 주인공이죠.
김현중은 뮤직대상 남자 솔로 아티스트 부문 그랑프리를 받았죠.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한류 발전에 이바지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네요.
수상을 마친 후 김현중은 <유어 스토리>와 <언브레이커블>을 열창해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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