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와글와글 인터넷] 한 손으로 절벽에 선 사나이!
[와글와글 인터넷] 한 손으로 절벽에 선 사나이!
입력
2013-10-21 08:10
|
수정 2013-10-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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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물구나무서기가 시작됩니다.
붉은색 타이즈를 입은 한 남성, 무언가를 보여주려는 듯 절벽 위에서 몸을 푸는데요.
이윽고 두 팔로 쇠 막대기를 짚어 균형을 잡습니다.
탄탄한 팔 근육과 놀라운 균형을 발휘해 물구나무서기에 가볍게 성공하는데요.
한 술 더 떠 한쪽 팔로만 자신의 몸을 버티는 자세까지 취합니다.
세찬 바람과 추락의 공포를 이겨낸 이 남자, 노르웨이의 곡예사 '에스킬 로닝스바켄'입니다.
피요르의 6백 미터 절벽 위에서 자신의 최신 묘기를 담대하게 선보인 건데요.
뛰어난 근력과 균형감 담력 이 삼박자가 이뤄낸 묘기네요.
붉은색 타이즈를 입은 한 남성, 무언가를 보여주려는 듯 절벽 위에서 몸을 푸는데요.
이윽고 두 팔로 쇠 막대기를 짚어 균형을 잡습니다.
탄탄한 팔 근육과 놀라운 균형을 발휘해 물구나무서기에 가볍게 성공하는데요.
한 술 더 떠 한쪽 팔로만 자신의 몸을 버티는 자세까지 취합니다.
세찬 바람과 추락의 공포를 이겨낸 이 남자, 노르웨이의 곡예사 '에스킬 로닝스바켄'입니다.
피요르의 6백 미터 절벽 위에서 자신의 최신 묘기를 담대하게 선보인 건데요.
뛰어난 근력과 균형감 담력 이 삼박자가 이뤄낸 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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