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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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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똑같이 움직이네! '로봇 춤'의 진수 外
[와글와글 인터넷] 똑같이 움직이네! '로봇 춤'의 진수 外
입력
2013-11-02 08:07
|
수정 2013-11-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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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리포터 ▶
<와글와글 인터넷 주간 베스트>입니다.
로봇 댄스의 신세계를 연 놀라운 무대부터 확인해보시죠.
◀VCR▶
직접 편곡한 음악에 맞춰 절도있는 춤사위를 선보이는 세 남자들!
해외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덴마크 출신 2인조 로봇댄스팀 '로봇보이즈'와 미국인 스트리트 댄서 '팝핀 존'인데요.
정확한 동작을 구사하는 찰떡 호흡과 마임 같은 댄스 동작에 감탄이 나오죠?
예술댄스의 극치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무대.
진정한 고수들의 실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
스카이다이버들이 구름 위로 하나 둘 떨어지는데요.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서로의 낙하산을 이어 마름모 모양을 뚝딱 완성합니다.
한 스카이다이버는 바늘구멍 같은 낙하산의 좁은 구멍을 시원하게 통과하기까지 하는데요.
숨 막히는 공중곡예를 성공한 이들은 미국의 전문 스카이다이버 팀으로 나흘 동안의 연습 끝에 이 멋진 묘기를 성공한 거라죠?
땅에서 선보이는 묘기처럼 실력 발휘한 스카이다이버들.
서로 협력하는 팀웍이 빛을 발했네요.
◀ 박지윤 리포터 ▶
월척을 낚으러 갔다가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당한 이들이 있었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VCR▶
바다 한가운데서 보트 낚시에 빠진 남자들!
줄에 걸린 청새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인데요.
운 좋게 힘 하나 안 들이고 물고기가 알아서 보트 안으로 뛰어드는데, 갑작스런 월척에 놀랐나요?
한 낚시꾼이 이를 피해 바다로 뛰어드는 황당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거칠게 저항하는 녀석에게 진땀을 흘리는 건 배 안의 이분들 역시 마찬가지죠?
유명 개그 프로그램이나 만화에서나 볼 법한 코믹한 순간이 담긴 영상이네요.
=============================
별이 쏟아지는 숲 속에 뼈만 앙상히 남은 해골이 등장합니다.
기괴한 모습으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산책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익살스럽죠.
이는 빛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빛의 화가 '대런 피어슨'이 LED 손전등으로 허공에다 이런 독특한 생명체를 탄생시켰는데요.
더 놀라운 건 컴퓨터 그래픽의 도움 없이 오직 카메라의 장노출만으로 작업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7백 장 이상의 빛 사진을 사용해 1년간 심혈을 기울인 대런 피어슨.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축적된 작품이네요.
=============================
네덜란드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계신데요.
전주가 울리자 무대에 선 귀여운 꼬마의 목소리가 180도로 달라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인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열창한 건데요.
계속되는 고음이 특징인 이 곡을 단 한 번의 실수없이 부르는 모습.
심사위원은 9살 소녀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넋을 잃었습니다.
전문 오페라 가수 못지않은 침착함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 주인공.
그 실력이 기립박수를 받을 만했네요.
=============================
흔히 볼 수 있는 컴퓨터 모니터가 보이죠.
하지만,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화면 위로 평범한 안경이 지나가자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안 보이던 화면의 그림이 나타난 건데요.
얌전히 앉아있는 고양이 뒤로도 녀석의 사진이 나타나는 흥미로운 순간이 펼쳐집니다.
이는 안경에 빛 번짐을 억제하는 '편광 필터'를 붙였기 때문인데요.
착시의 마술사로 불리는 미국인 남성이 구형 LCD 모니터의 편광 필터를 제거해 이 필름을 안경에 부착했습니다.
특수 안경을 써야 보이는 신기한 모니터!
직접 따라해 보고 싶은 재밌는 영상이네요.
=============================
한 남성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작업실을 촬영하는데요.
스튜디오의 불이 꺼지자, 신기한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영상 속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남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치는 등 가상 밴드로 깜짝 등장한 건데요.
이들은 '프로젝션 맵핑'이란 기술을 통해 구현됐습니다.
미국인 프로듀서 겸 작곡가 '잭 콩트'가 미리 제작한 영상을 입체적으로 만든 하얀 판지에 쏜 건데요.
촬영부터 소품 제작 그리고 녹음까지 집안에서 모든 걸 해결했다니 다시 봐도 신기하네요.
=============================
한 소년이 자신의 할아버지가 무려 15년 동안 집 안에 꾸민 거대한 기차 모형을 인터넷에 공개해 누리꾼을 사로잡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정교한 건물까지.
이 모든 걸 혼자 만드셨다고 하니 손재주가 좋으시죠?
소년은 기차에 소형 고화질 카메라를 달아 기관사가 보는 관점으로 기차 일주를 담았는데요.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재밌는 표정을 짓는 온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네요.
◀ 박지윤 리포터 ▶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 주간 베스트>였습니다.
<와글와글 인터넷 주간 베스트>입니다.
로봇 댄스의 신세계를 연 놀라운 무대부터 확인해보시죠.
◀VCR▶
직접 편곡한 음악에 맞춰 절도있는 춤사위를 선보이는 세 남자들!
해외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덴마크 출신 2인조 로봇댄스팀 '로봇보이즈'와 미국인 스트리트 댄서 '팝핀 존'인데요.
정확한 동작을 구사하는 찰떡 호흡과 마임 같은 댄스 동작에 감탄이 나오죠?
예술댄스의 극치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무대.
진정한 고수들의 실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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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버들이 구름 위로 하나 둘 떨어지는데요.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서로의 낙하산을 이어 마름모 모양을 뚝딱 완성합니다.
한 스카이다이버는 바늘구멍 같은 낙하산의 좁은 구멍을 시원하게 통과하기까지 하는데요.
숨 막히는 공중곡예를 성공한 이들은 미국의 전문 스카이다이버 팀으로 나흘 동안의 연습 끝에 이 멋진 묘기를 성공한 거라죠?
땅에서 선보이는 묘기처럼 실력 발휘한 스카이다이버들.
서로 협력하는 팀웍이 빛을 발했네요.
◀ 박지윤 리포터 ▶
월척을 낚으러 갔다가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당한 이들이 있었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VCR▶
바다 한가운데서 보트 낚시에 빠진 남자들!
줄에 걸린 청새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인데요.
운 좋게 힘 하나 안 들이고 물고기가 알아서 보트 안으로 뛰어드는데, 갑작스런 월척에 놀랐나요?
한 낚시꾼이 이를 피해 바다로 뛰어드는 황당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거칠게 저항하는 녀석에게 진땀을 흘리는 건 배 안의 이분들 역시 마찬가지죠?
유명 개그 프로그램이나 만화에서나 볼 법한 코믹한 순간이 담긴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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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숲 속에 뼈만 앙상히 남은 해골이 등장합니다.
기괴한 모습으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산책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익살스럽죠.
이는 빛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빛의 화가 '대런 피어슨'이 LED 손전등으로 허공에다 이런 독특한 생명체를 탄생시켰는데요.
더 놀라운 건 컴퓨터 그래픽의 도움 없이 오직 카메라의 장노출만으로 작업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7백 장 이상의 빛 사진을 사용해 1년간 심혈을 기울인 대런 피어슨.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축적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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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계신데요.
전주가 울리자 무대에 선 귀여운 꼬마의 목소리가 180도로 달라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인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열창한 건데요.
계속되는 고음이 특징인 이 곡을 단 한 번의 실수없이 부르는 모습.
심사위원은 9살 소녀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넋을 잃었습니다.
전문 오페라 가수 못지않은 침착함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 주인공.
그 실력이 기립박수를 받을 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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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컴퓨터 모니터가 보이죠.
하지만,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화면 위로 평범한 안경이 지나가자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안 보이던 화면의 그림이 나타난 건데요.
얌전히 앉아있는 고양이 뒤로도 녀석의 사진이 나타나는 흥미로운 순간이 펼쳐집니다.
이는 안경에 빛 번짐을 억제하는 '편광 필터'를 붙였기 때문인데요.
착시의 마술사로 불리는 미국인 남성이 구형 LCD 모니터의 편광 필터를 제거해 이 필름을 안경에 부착했습니다.
특수 안경을 써야 보이는 신기한 모니터!
직접 따라해 보고 싶은 재밌는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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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작업실을 촬영하는데요.
스튜디오의 불이 꺼지자, 신기한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영상 속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남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치는 등 가상 밴드로 깜짝 등장한 건데요.
이들은 '프로젝션 맵핑'이란 기술을 통해 구현됐습니다.
미국인 프로듀서 겸 작곡가 '잭 콩트'가 미리 제작한 영상을 입체적으로 만든 하얀 판지에 쏜 건데요.
촬영부터 소품 제작 그리고 녹음까지 집안에서 모든 걸 해결했다니 다시 봐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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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자신의 할아버지가 무려 15년 동안 집 안에 꾸민 거대한 기차 모형을 인터넷에 공개해 누리꾼을 사로잡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정교한 건물까지.
이 모든 걸 혼자 만드셨다고 하니 손재주가 좋으시죠?
소년은 기차에 소형 고화질 카메라를 달아 기관사가 보는 관점으로 기차 일주를 담았는데요.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재밌는 표정을 짓는 온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네요.
◀ 박지윤 리포터 ▶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 주간 베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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