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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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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누드 약속 지킨 '기상캐스터'
[이 시각 세계] 누드 약속 지킨 '기상캐스터'
입력
2013-11-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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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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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화면이 나가는 동안 날씨를 전달해야 할 기상캐스터가 알몸으로 들판을 뛰어다닙니다.
프랑스 '카날플뤼' 방송의 기상캐스터인 '도리아 틸리어'인데요.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3대 0으로 승리하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자 누드 방송을 하겠다는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킨 겁니다.
옷을 모두 벗은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지만 카메라가 이 장면을 멀리서 잡아 선정성 논란은 비켜갔습니다.
프랑스 '카날플뤼' 방송의 기상캐스터인 '도리아 틸리어'인데요.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3대 0으로 승리하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자 누드 방송을 하겠다는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킨 겁니다.
옷을 모두 벗은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지만 카메라가 이 장면을 멀리서 잡아 선정성 논란은 비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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