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태근 리포터
김태근 리포터
[연예투데이] 빅뱅 멤버들 "내가 제일 잘 나가"
[연예투데이] 빅뱅 멤버들 "내가 제일 잘 나가"
입력
2013-11-22 08:08
|
수정 2013-11-22 08:44
재생목록
◀ 김태근 리포터 ▶
탑, 지드래곤, 태양, 그룹 빅뱅 멤버들이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VCR▶
그제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 프로모션 현장인데요.
탑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동창생>을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약 1만 명의 현지 팬들이 집결해 탑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하네요.
같은 날, 지드래곤은 중국 베이징을 달궜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스터디움에서 열린 음악 시상식에서 '최고 해외 아티스트'로 선정된 건데요.
지드래곤은 화려한 축하 무대로 중국 팬들을 사로잡았고요.
또 태양은 미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최근 미국의 메이저 기획사들로부터 솔로 진출 러브콜을 받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빅뱅으로 뭉쳐도 각자 솔로로도 빛을 발하는 거 같네요.
탑, 지드래곤, 태양, 그룹 빅뱅 멤버들이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VCR▶
그제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 프로모션 현장인데요.
탑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동창생>을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약 1만 명의 현지 팬들이 집결해 탑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하네요.
같은 날, 지드래곤은 중국 베이징을 달궜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스터디움에서 열린 음악 시상식에서 '최고 해외 아티스트'로 선정된 건데요.
지드래곤은 화려한 축하 무대로 중국 팬들을 사로잡았고요.
또 태양은 미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최근 미국의 메이저 기획사들로부터 솔로 진출 러브콜을 받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빅뱅으로 뭉쳐도 각자 솔로로도 빛을 발하는 거 같네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