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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만족스러운 H조 편성…"방심 않는다"

브라질 월드컵, 만족스러운 H조 편성…"방심 않는다"
입력 2013-12-07 08:00 | 수정 2013-12-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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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우리나라가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ANC▶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한 조가 됐지만 해볼 만하다는 평가입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VCR▶

    ◀SYN▶
    "KOREA REPUBLIC"

    우리나라는 아시아 팀들이 들어 있는 3그룹 중 마지막에 호명됐습니다.

    벨기에와 알제리, 그리고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습니다.

    유럽 2팀과 한 조가 됐지만 그래도 유럽 전통의 강호들을 피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염려했던 남미팀들과의 만남도 피했고, 아프리카 중 비교적 약체로 분류된 알제리와 한 조가 됐습니다.

    만족할 만한 조 편성.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INT▶ 홍명보 감독/축구대표팀
    "실질적으로 상대가 그렇게 약한 팀이 아니고 우리보다도 훨씬 더 강한 팀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있어서는 앞으로 저희가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베이스캠프로 자리 잡은 이과수와 3개 경기장의 이동거리가 크게 멀지 않은 것도 대표팀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만족할만한 조 편성을 받아든 우리나라는 내년 6월 18일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 첫 경기로 2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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