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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소희 기자

강한 바람에 '강추위 기승'…체감온도 '영하 12도'

강한 바람에 '강추위 기승'…체감온도 '영하 12도'
입력 2013-12-20 08:00 | 수정 2013-12-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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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오늘도 아침부터 강풍을 동반한 매서운 한파가 몰아쳐 서울이 영하 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ANC▶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계속되겠는데요.

    서울 광화문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소희 기자, 아침 공기가 많이 춥죠?

    ◀ 기 자 ▶

    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칠 때마다 볼이 따가울 정도로 매우 춥습니다.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도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VCR▶

    현재 서울의 온도는 영하 8도인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상탭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7도 부산 영상 1도 등 전국이 영하 11도에서 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춥겠습니다.

    밤사이 내려졌던 대설 주의보는 제주 산간 지방을 남기고 모두 해제됐지만, 아직까지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도와 전라도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제주 산간이 5에서 10cm, 강원 동해안과 경상북도 등에 1에서 5cm입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다소 풀리면서 최고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다소 따뜻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계속되다 다음 주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MBC뉴스 박소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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