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3-12-28 06:28
|
수정 2013-12-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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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철도파업의 원인이 된 수서 발 KTX 회사의 면허를 정부가 어젯밤 전격 발급했습니다.
코레일 측의 업무복귀 최후통첩 이후 기사 30여 명 등 파업노조원 280명이 추가로 복귀했습니다.
◀ANC▶
철도파업으로 인한 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는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NC▶
유럽연합이 아베 일본 총리의 신사참베는 동북아 지역의 관계개선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연일 아베 총리에 대해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에서는 중국 내 일본인들에게 안전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ANC▶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ANC▶
올해 마지막 주말인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부터 풀리겠습니다.
철도파업의 원인이 된 수서 발 KTX 회사의 면허를 정부가 어젯밤 전격 발급했습니다.
코레일 측의 업무복귀 최후통첩 이후 기사 30여 명 등 파업노조원 280명이 추가로 복귀했습니다.
◀ANC▶
철도파업으로 인한 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는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NC▶
유럽연합이 아베 일본 총리의 신사참베는 동북아 지역의 관계개선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연일 아베 총리에 대해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에서는 중국 내 일본인들에게 안전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ANC▶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ANC▶
올해 마지막 주말인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부터 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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