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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윤석 기자

이스라엘 공습피해 확대…유엔안보리 긴급소집

이스라엘 공습피해 확대…유엔안보리 긴급소집
입력 2014-07-10 12:23 | 수정 2014-07-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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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과 팔레스타인의 로켓 공격으로 사망자가 50여 명으로 느는 등 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송윤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팔레스타인 자치 구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60여 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쳤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공습을 감행한 곳만 550여 곳, 로이터 통신은 사망자 가운데 40명 이상이 민간인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린이와 여성도 19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는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집단학살이라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 마흐무드 압바스/팔레스타인 대통령 ▶
    "민간 주택에 대한 공습은 집단 학살입니다"

    또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스라엘의 경제수도 텔 아비브 등지에 로켓을 발사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에 강도높은 공격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하마스는 병원과 학교, 사원등에 숨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충돌이 심화되고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사태 해결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송윤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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