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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후 지방선거, 정치권 각축전 시작…출마선언 잇따라
128일 후 지방선거, 정치권 각축전 시작…출마선언 잇따라
입력
2014-01-27 18:05
|
수정 2014-0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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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6월 4일 지방선거.
이제 12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대선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이 강한 만큼 벌써부터 여야의 각축전이 상당한데요.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서 집권 중반 국정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고요.
민주당은 대선 패배를 딛고 정국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철수 신당의 도전까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먼저 영상으로 상황 만나보시죠.
◀ 리포트 ▶
[서울시장 출마 각축전]
6월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 구도가 복잡해 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설 전에 '김황식 카드'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선 도전 의지를 밝힌 박원순 서울시장은 후보단일화를 통한 양보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제가 백 번이라도 양보해야 되고"
안철수 의원은 "이번에 양보받을 차례" 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무주공산 '경기지사' 잡아라]
새누리당에서는 4선의 원유철, 정병국 의원 등이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남경필 의원에 대한 차출론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 ▶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심장으로서 힘차게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4선의 원혜영, 3선의 김진표, 그리고 김창호 전 국정홍보차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원혜영/ 민주당 의원▶
"경기 대중교통공사를 설립해서 단계적으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에서는 송호창 의원과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과 안의원 측이 서울시장과 경기지사를 주고받는 이른바 빅딜을 할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6월 4일 지방선거.
이제 12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대선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이 강한 만큼 벌써부터 여야의 각축전이 상당한데요.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서 집권 중반 국정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고요.
민주당은 대선 패배를 딛고 정국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철수 신당의 도전까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먼저 영상으로 상황 만나보시죠.
◀ 리포트 ▶
[서울시장 출마 각축전]
6월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 구도가 복잡해 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설 전에 '김황식 카드'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선 도전 의지를 밝힌 박원순 서울시장은 후보단일화를 통한 양보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제가 백 번이라도 양보해야 되고"
안철수 의원은 "이번에 양보받을 차례" 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무주공산 '경기지사' 잡아라]
새누리당에서는 4선의 원유철, 정병국 의원 등이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남경필 의원에 대한 차출론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 ▶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심장으로서 힘차게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4선의 원혜영, 3선의 김진표, 그리고 김창호 전 국정홍보차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원혜영/ 민주당 의원▶
"경기 대중교통공사를 설립해서 단계적으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에서는 송호창 의원과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과 안의원 측이 서울시장과 경기지사를 주고받는 이른바 빅딜을 할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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