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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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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행사 중 최다 고령자 참여…2박 3일 일정, 잠시 뒤 환영만찬
역대 행사 중 최다 고령자 참여…2박 3일 일정, 잠시 뒤 환영만찬
입력
2014-02-20 18:08
|
수정 2014-02-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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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 보신 것처럼 이번에 이산가족 상봉에 참여하는 분들 대부분 고령이십니다.
1차 상봉단의 경우 10에 8명 꼴로 여든을 넘고 있는데요.
이번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들과 앞으로의 일정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 설명해 주시죠.
◀ 김대호 아나운서 ▶
오늘 금강산에 도착한 이산가족 상봉대상자의 연령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90대 이상의 고령자가 25명으로 역대 상봉 행사 중 가장 많았는데요.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이분들의 시급성을 감안해 선정 과정에서 최고 가중치를 부여한 결과입니다.
또, 80대가 41명으로 절반에 달하고 있고, 70세 미만은 7명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만나는 가족은 누구일까요.
부부, 또는 부모와 자식 간에 상봉하는 경우가 12명이었고 형제, 자매끼리 만난다는 경우가 5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3촌 이상 친척끼리 만나는 경우도 20명이나 됐는데요.
분단 상황이 60년 이상 이어지면서 직계 가족들이 이미 세상을 뜬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산가족들은 잠시 후 저녁 7시부터 북측이 마련한 환영만찬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 둘째날인 내일은 가족끼리 함께 하는 시간으로 짜여지는데 오전에는 숙소인 각자의 방에서 가족끼리 회포를 풀게 됩니다.
이렇게 2박 3일간의 일정에서 가족끼리 만나게 되는 건 모두 6차례, 총 11시간에 불과합니다.
그동안 기다려 온 세월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시간이죠.
북한측에서 상봉대상자를 정한 2차 상봉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데요.
1차와 마찬가지로 2박 3일간 총 11시간 동안 가족과 만나게 됩니다.
지금 보신 것처럼 이번에 이산가족 상봉에 참여하는 분들 대부분 고령이십니다.
1차 상봉단의 경우 10에 8명 꼴로 여든을 넘고 있는데요.
이번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들과 앞으로의 일정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 설명해 주시죠.
◀ 김대호 아나운서 ▶
오늘 금강산에 도착한 이산가족 상봉대상자의 연령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90대 이상의 고령자가 25명으로 역대 상봉 행사 중 가장 많았는데요.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이분들의 시급성을 감안해 선정 과정에서 최고 가중치를 부여한 결과입니다.
또, 80대가 41명으로 절반에 달하고 있고, 70세 미만은 7명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만나는 가족은 누구일까요.
부부, 또는 부모와 자식 간에 상봉하는 경우가 12명이었고 형제, 자매끼리 만난다는 경우가 5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3촌 이상 친척끼리 만나는 경우도 20명이나 됐는데요.
분단 상황이 60년 이상 이어지면서 직계 가족들이 이미 세상을 뜬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산가족들은 잠시 후 저녁 7시부터 북측이 마련한 환영만찬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 둘째날인 내일은 가족끼리 함께 하는 시간으로 짜여지는데 오전에는 숙소인 각자의 방에서 가족끼리 회포를 풀게 됩니다.
이렇게 2박 3일간의 일정에서 가족끼리 만나게 되는 건 모두 6차례, 총 11시간에 불과합니다.
그동안 기다려 온 세월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시간이죠.
북한측에서 상봉대상자를 정한 2차 상봉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데요.
1차와 마찬가지로 2박 3일간 총 11시간 동안 가족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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