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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선영 앵커

우리나라 여군, 군 전체 4.7%차지…해외 여군 비율은?

우리나라 여군, 군 전체 4.7%차지…해외 여군 비율은?
입력 2014-02-28 17:38 | 수정 2014-02-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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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처럼 시대가 바뀌면서 여군이 늘어나는 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여군은 장교와 부사관 등 8300여 명, 전체의 4.7%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의 경우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948년 건국 당시부터 여성도 남성처럼 병역 의무를 명시한 나라가 있죠.

    바로 이스라엘인데요.

    여군의 비율 전체의 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여성도 2년 동안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 되고요.

    미국의 경우는 여군의 비율 15%고요.

    미국은 1901년 스페인과의 전쟁 중에 여군을 처음 창설했는데요.

    1976년에는 여성에게도 사관학교를 입학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모든 부대에 여성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는 여군의 비율이 전체의13%, 영국은 9%, 네덜란드는 8.5%, 독일은 5.4인데요.

    독일의 경우는 다른 주요 국가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데 여군의 비중을 최근에 15%까지 높이기 위해서 군 남녀평등 법안을 승인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4.7%에 비해서는 다른 나라의 여군의 비율이 모두 다 높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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