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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
김대호 아나운서
청소년 26%, 스마트폰 '잡담'에 사용…활용·집착 실태
청소년 26%, 스마트폰 '잡담'에 사용…활용·집착 실태
입력
2014-03-04 18:21
|
수정 2014-03-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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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렇다면 우리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여성가족부가 최근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1만명을 대상으로 이용실태를 조사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 설명해 주시죠.
◀ 김대호 아나운서 ▶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은 채팅 프로그램을 통한 '잡담'이었습니다.
26%를 차지했고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가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주로 통화를 한다는 답변은 15%, 음악을 듣는다는 답변은 13%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통해 성인물을 접했다는 청소년들, 적지 않았는데요.
청소년들 가운데 '최근 1년간 스마트폰으로 성인용 동영상 또는 사진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 지난 2009년엔 4.5%였는데요, 4년 만에 16%로 4배나 급증했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성인물을 접한 횟수가 10번이 넘는다고 답한 청소년들의 수도 크게 늘었는데요.
100명 중 17명꼴로 그렇다고 답해, 4년 전에 비해 2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앵커 ▶
한시도 손에서 떼어내지 못하는 스마트폰.
그러다 보니 이제는 우리 몸에 마치 일부처럼 느낀다는 사람도 많이 있으신데요.
옆에 없으면 허전하고 또 불안감까지 느낀다는 분들이 많은데 청소년들의 경우는 더 심각합니다.
혹시 내가 스마트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건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있는데요.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 집착증상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인데요.
먼저 스마트폰의 벨소리가 울린 적이 없는데 울린 것처럼 착각한 적이 자주 있다라면, 그렇게 답하신다면 휴대전화 집착을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오면 불안하다고 느끼시거나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확인하게 된다라고 답하시면 집착증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을 지금 겪고 계시다면 내가 혹시 스마트폰 집착증세가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의심해 볼 수가 있는데 청소년 1만명에게 물어봤더니 스마트폰에 강하게 집착하는 비율만 놓고 따져봤을 때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2011년도 조사 결과인데요.
여학생의 경우 스마트폰에 강하게 집착하는 것으로 나타난 경우가 12.7%. 남학생은 6.2%로 나타났는데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서 지금 2배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죠.
그리고 지난해 조사 결과인데요.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비율 전반적으로 다 올라갔는데요.
여학생의 경우 18%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여전히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집착됐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특이점이 있는데요.
학업성적과 스마트폰에 대한 집착 사이에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학업성적이 높을수록 스마트폰에 덜 집착하고 또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더 집착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적에 따라서 휴대전화에 집착하는 학생의 비율을 지금 표시해 본 건데요.
이쪽에 보시면 이게 지금 올라갈수록 휴대전화에 집착하는 성향이 높은 거고요.
이 아래쪽은 지금 성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쪽이 매우 낮음, 보통, 매우 높음.
이쪽으로 성적이 높은 순서로 돼 있는데요.
보시면 성적이 매우 낮은 학생들 12% 정도가 스마트폰에 대해 집착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성적이 보통인 학생은 9.3%, 성적이 매우 높은 학생은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비율 7% 정도만이 휴대폰에 집착하는 것으로 나타났죠.
그렇다면 우리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여성가족부가 최근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1만명을 대상으로 이용실태를 조사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 설명해 주시죠.
◀ 김대호 아나운서 ▶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은 채팅 프로그램을 통한 '잡담'이었습니다.
26%를 차지했고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가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주로 통화를 한다는 답변은 15%, 음악을 듣는다는 답변은 13%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통해 성인물을 접했다는 청소년들, 적지 않았는데요.
청소년들 가운데 '최근 1년간 스마트폰으로 성인용 동영상 또는 사진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 지난 2009년엔 4.5%였는데요, 4년 만에 16%로 4배나 급증했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성인물을 접한 횟수가 10번이 넘는다고 답한 청소년들의 수도 크게 늘었는데요.
100명 중 17명꼴로 그렇다고 답해, 4년 전에 비해 2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앵커 ▶
한시도 손에서 떼어내지 못하는 스마트폰.
그러다 보니 이제는 우리 몸에 마치 일부처럼 느낀다는 사람도 많이 있으신데요.
옆에 없으면 허전하고 또 불안감까지 느낀다는 분들이 많은데 청소년들의 경우는 더 심각합니다.
혹시 내가 스마트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건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있는데요.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 집착증상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인데요.
먼저 스마트폰의 벨소리가 울린 적이 없는데 울린 것처럼 착각한 적이 자주 있다라면, 그렇게 답하신다면 휴대전화 집착을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오면 불안하다고 느끼시거나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확인하게 된다라고 답하시면 집착증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을 지금 겪고 계시다면 내가 혹시 스마트폰 집착증세가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의심해 볼 수가 있는데 청소년 1만명에게 물어봤더니 스마트폰에 강하게 집착하는 비율만 놓고 따져봤을 때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2011년도 조사 결과인데요.
여학생의 경우 스마트폰에 강하게 집착하는 것으로 나타난 경우가 12.7%. 남학생은 6.2%로 나타났는데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서 지금 2배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죠.
그리고 지난해 조사 결과인데요.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비율 전반적으로 다 올라갔는데요.
여학생의 경우 18%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여전히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집착됐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특이점이 있는데요.
학업성적과 스마트폰에 대한 집착 사이에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학업성적이 높을수록 스마트폰에 덜 집착하고 또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더 집착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적에 따라서 휴대전화에 집착하는 학생의 비율을 지금 표시해 본 건데요.
이쪽에 보시면 이게 지금 올라갈수록 휴대전화에 집착하는 성향이 높은 거고요.
이 아래쪽은 지금 성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쪽이 매우 낮음, 보통, 매우 높음.
이쪽으로 성적이 높은 순서로 돼 있는데요.
보시면 성적이 매우 낮은 학생들 12% 정도가 스마트폰에 대해 집착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성적이 보통인 학생은 9.3%, 성적이 매우 높은 학생은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비율 7% 정도만이 휴대폰에 집착하는 것으로 나타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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