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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희 기자
방통심의위, '그린i 캠페인' 전북지역으로 확대
방통심의위, '그린i 캠페인' 전북지역으로 확대
입력
2014-04-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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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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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그린i(아이) 캠페인'이 전북지역으로 확대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학부모와 교사 등 3백 50여 명의 전북지역 '그린아이 패밀리 봉사단'을 위촉하고,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보급하는 등 청소년의 건전한 미디어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그린아이 캠페인'은 지난 2009년 서울에서 시작됐으며 해마다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학부모와 교사 등 3백 50여 명의 전북지역 '그린아이 패밀리 봉사단'을 위촉하고,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보급하는 등 청소년의 건전한 미디어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그린아이 캠페인'은 지난 2009년 서울에서 시작됐으며 해마다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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