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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서민수 기자

"무인기, 군사분계선 15~20km 북쪽서 이륙"

"무인기, 군사분계선 15~20km 북쪽서 이륙"
입력 2014-04-08 17:49 | 수정 2014-04-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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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와 백령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군사분계선 북쪽 15에서 20㎞ 지점에서 날아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군 당국은 추락한 무인기 엔진의 성능과 연료통을 감안 했을 때, 파주 무인기는 개성, 백령도 무인기는 황해남도 옹진반도에서 발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이륙 지점은 무인기에 입력된 복귀 좌표를 해독하면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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