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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박회사 청해진해운 측 사고 관련 공식 사과

'세월호' 선박회사 청해진해운 측 사고 관련 공식 사과
입력 2014-04-16 18:16 | 수정 2014-04-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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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는 청해진해운이라는 선박회사가 운영하는 6825톤급 선박입니다.

    선사측은 지난 2월 중순, 그러니까 약 2달 전이죠.

    세월호가 선박검사기관으로부터 안전검사를 받았지만 당시 별다른 결함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선체의 내부와 외부 또 각종 기관과 배수설비 등 100여 개 항목을 검사했지만 아무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건데요.

    지금까지는 이 세월호가 암초에 걸려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데요.

    청해진해운측은 이번 사고에 대해서 승객과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 영상 ▶

    먼저 죄송합니다.

    큰 사고로 전국민에게 물의를 일으킨 죄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사고발생에 대해 회사로서는 탑승한 승객과 더군다나 학생들이 큰 어려움 속에서 잘 이겨냈겠지만 그 가족들에게도 아주 죄송하다는 말씀 죄인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면서 회사에서는 최선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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