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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급성 심근경색' 진단…골든타임이 살렸다
이건희 회장 '급성 심근경색' 진단…골든타임이 살렸다
입력
2014-05-12 18:23
|
수정 2014-05-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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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진단받은 병명, 급성 심근경색입니다.
급성 심근경색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돌연사의 가장 큰 윈인으로 꼽히는데요.
갑자기 심장 혈관이 막히면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심장 근육의 조직과 세포가 손상돼서 심장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게 심장이고요.
붉은색 가지처럼 이렇게 뻗어져 나와 있는 게 바로 관상동맥입니다.
대동맥에서 뻗어나와서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이 관상동맥이 막히게 되면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관상동맥을 확대한 사진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이렇게 콜레스테롤 또 혈전이 쌓여서 혈관을 지금 막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되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되고 이렇게 막혀서 피가 흐르지 않는 부분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끊기면서 결국 막힌 혈관 부위에 심장 근육이 괴사하게 되는 겁니다.
심근경색 환자들은 대부분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고 또 호흡곤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처럼 가슴에 통증을 느끼기도 전에 먼저 실신을 하거나 심장마비 증상을 보여서 응급실 실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데다가 결과가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를 하느냐가 관건인데요.
때문에 심근경색 질환이 생겼을 때 골든타임이라는 말이 늘 따라다니는데.
정확하게 얼마 간의 시간을 뜻하는지 한번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의 경우 보건당국이 보고 있는 골든타임은 2시간입니다.
다시 말해서 통증이 발생한 그 시간부터 시술이 이루어지기까지 모든 초기대응이 이 2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된다는 얘기인데요.
골든타임인 이 2시간을 넘기게 되면 심장에 괴사 부위가 넓어지면서 치료를 해도 효과가 떨어지고 또 이전의 심장 기능을 되기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심한 흉통이 있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런데 심한 흉통에서 아예 멈추는 심장마비 증상까지 왔다면 골든타임 기간이 급격하게 짧아집니다.
이건희 회장의 경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직후에 심장마비 증상이 왔지만 병원의 의료진이 즉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는데요.
심장마비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심장마비, 즉 심장이 멎게 되면 골든타임은 2시간이 아니라 단 4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심장이 멎으면 온몸에 혈액공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인데요.
특히 뇌는 다른 신체 기관과 달리 따로 영양분을 저장해 놓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혈액공급이 끊기고 단 4분만 지나도 뇌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
뇌는 한 번 손상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골든타임 안에, 즉 4분 내에 응급처치를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에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진단받은 병명, 급성 심근경색입니다.
급성 심근경색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돌연사의 가장 큰 윈인으로 꼽히는데요.
갑자기 심장 혈관이 막히면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심장 근육의 조직과 세포가 손상돼서 심장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게 심장이고요.
붉은색 가지처럼 이렇게 뻗어져 나와 있는 게 바로 관상동맥입니다.
대동맥에서 뻗어나와서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이 관상동맥이 막히게 되면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관상동맥을 확대한 사진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이렇게 콜레스테롤 또 혈전이 쌓여서 혈관을 지금 막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되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되고 이렇게 막혀서 피가 흐르지 않는 부분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끊기면서 결국 막힌 혈관 부위에 심장 근육이 괴사하게 되는 겁니다.
심근경색 환자들은 대부분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고 또 호흡곤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처럼 가슴에 통증을 느끼기도 전에 먼저 실신을 하거나 심장마비 증상을 보여서 응급실 실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데다가 결과가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를 하느냐가 관건인데요.
때문에 심근경색 질환이 생겼을 때 골든타임이라는 말이 늘 따라다니는데.
정확하게 얼마 간의 시간을 뜻하는지 한번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의 경우 보건당국이 보고 있는 골든타임은 2시간입니다.
다시 말해서 통증이 발생한 그 시간부터 시술이 이루어지기까지 모든 초기대응이 이 2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된다는 얘기인데요.
골든타임인 이 2시간을 넘기게 되면 심장에 괴사 부위가 넓어지면서 치료를 해도 효과가 떨어지고 또 이전의 심장 기능을 되기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심한 흉통이 있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런데 심한 흉통에서 아예 멈추는 심장마비 증상까지 왔다면 골든타임 기간이 급격하게 짧아집니다.
이건희 회장의 경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직후에 심장마비 증상이 왔지만 병원의 의료진이 즉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는데요.
심장마비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심장마비, 즉 심장이 멎게 되면 골든타임은 2시간이 아니라 단 4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심장이 멎으면 온몸에 혈액공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인데요.
특히 뇌는 다른 신체 기관과 달리 따로 영양분을 저장해 놓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혈액공급이 끊기고 단 4분만 지나도 뇌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
뇌는 한 번 손상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골든타임 안에, 즉 4분 내에 응급처치를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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