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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유선경 앵커

[이브닝 비즈뉴스] 쌍용차, 중국·인도네시아로 시장 개척 外

[이브닝 비즈뉴스] 쌍용차, 중국·인도네시아로 시장 개척 外
입력 2014-06-13 18:00 | 수정 2014-06-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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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브닝비즈뉴스입니다.

    우리 기업들의 시장개척이 한반도를 넘어 해외로 해외로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중국 대륙을 횡단하는 행사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고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 종합제철소를 짓고 생산기반을 넓혔습니다.

    이브닝 비즈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쌍용자동차가 지난 5월 말부터 2주 동안 2,700여 km를 질주하며 중국 대륙을 횡단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진흙탕의 거친 길을 지나고!

    먼지를 뒤덮으며 흙길을 헤쳐나갑니다.

    궂은 날씨에도 질주는 계속됐는데요.

    모두 열 대의 차량이 중국 만리장성을 출발해 11개 도시를 거쳐 달리며 쌍용차의 주행 성능을 중국에 알렸습니다.

    쌍용차는 이번 행사가 연평균 40%씩 커지고 있는 중국 SUV 시장 공략에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설동철/쌍용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 ▶
    "저희는 올해 말까지 작년 대비 대폭 성장한 1,5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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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의 공업도시 칠레곤에 종합제철소를 짓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400헥타르 부지에 들어선 이 공장은 제선과 제강, 압연의 세 공정을 모두 갖춘 동남아시아 최초의 종합 제철소로 연간 생산량은 3백만 톤에 달합니다.

    포스코는 제철소 가동에 앞서 현지인 500여 명을 채용해 한국의 국가발전을 이끈 제철 관련 기술을 직접 전수하기도 했습니다.

    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은 앞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넘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전역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중국 최대 휠 제작사인 저장 진구 유한공사와 자동차강판 장기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는데요.

    포스코는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다각화해 공급 과잉을 빚고 있는 국내 철강 시장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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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C 임직원 60여 명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직접 청소도구를 들고 나섰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본사 주변의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환경 정리를 했는데요.

    2004년부터 이어진 이번 환경 캠페인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 사용을 장려하는 아이러브 머그컵 캠페인과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도 함께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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