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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병, 영화로 다뤄지며 '주목'…더 어린 소년병은?
학도병, 영화로 다뤄지며 '주목'…더 어린 소년병은?
입력
2014-06-25 17:38
|
수정 2014-06-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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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런데 6·25 전쟁 당시, 18세 미만의 청소년들도 많이 참전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도 개봉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잠시, 영상 함께 보겠습니다.
◀ 리포트 ▶
"어머니, 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여기를 지키라는 겁니까? 우리끼리만요?"
"왜 군인들은 포항을 버리고 갑니까?"
영화, '포화 속으로'.
학도의용군, 일명 학도병의 이야기를 담아 화제가 됐습니다.
전투 경험이 없는 어린 학생들이 6·25 전쟁에 참전하게 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학도병'에 대해 주목하게 됐는데요.
전국적으로 '학도병' 신분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이들은 2만여 명이 넘지만, 후방지역 등에서 지원한 학생들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았습니다.
학도의용군은 학생신분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대부분 정규군인 신분은 아니었습니다.
1951년 초, "국가의 앞날을 짊어져야 하는 학생들은 시급히 학교로 돌아가라"는 대통령의 담화가 있었는데요.
이후 당시 문교부에서 '복교령'을 내리면서 학생들은 복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교령 이후에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소년병들입니다.
같은 18세 미만 청소년들이지만, 징집 이후 정식군번을 부여받아 복교령의 대상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4년 동안이나 복무했는데, 3년간 이어진 전쟁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시기를 다 놓치고, 성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6·25 전쟁 당시, 18세 미만의 청소년들도 많이 참전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도 개봉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잠시, 영상 함께 보겠습니다.
◀ 리포트 ▶
"어머니, 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여기를 지키라는 겁니까? 우리끼리만요?"
"왜 군인들은 포항을 버리고 갑니까?"
영화, '포화 속으로'.
학도의용군, 일명 학도병의 이야기를 담아 화제가 됐습니다.
전투 경험이 없는 어린 학생들이 6·25 전쟁에 참전하게 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학도병'에 대해 주목하게 됐는데요.
전국적으로 '학도병' 신분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이들은 2만여 명이 넘지만, 후방지역 등에서 지원한 학생들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았습니다.
학도의용군은 학생신분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대부분 정규군인 신분은 아니었습니다.
1951년 초, "국가의 앞날을 짊어져야 하는 학생들은 시급히 학교로 돌아가라"는 대통령의 담화가 있었는데요.
이후 당시 문교부에서 '복교령'을 내리면서 학생들은 복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교령 이후에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소년병들입니다.
같은 18세 미만 청소년들이지만, 징집 이후 정식군번을 부여받아 복교령의 대상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4년 동안이나 복무했는데, 3년간 이어진 전쟁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시기를 다 놓치고, 성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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