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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지상파 중계소 설치

공보영 기자 기사입력 2014-07-24 17:40 최종수정 2014-07-24 17:53
◀ 앵커 ▶

난시청을 해소하고 지상파 TV 방송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MBC가 백령도에 기지국을 설치했습니다.

공보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지리적 특성으로 지상파 직접 수신이 어렵고, 섬 안에 구축돼 있는 아날로그 방송 보조국이 디지털로 전환되지 않은 탓에 백령도는 중계유선방송을 통해 일부 방송사 채널만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생생한 화면으로 백령도 주민들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MBC가 지난달 말 백령도에 디지털 TV 방송보조국을 설치했습니다.

MBC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를 통해, 이달 초부터 지상파TV방송의 직접 시청을 원하는 백령도 주민들에게 안테나 등 디지털방송 수신기를 지원해 설치했습니다.

또 안테나 설치 뒤에도 난시청이 발생하는 곳은 작은 중계기를 따로 설치해 디지털방송을 제공받게 됩니다.

MBC는 백령도의 마을회관과 군부대 등에 모두 3대의 TV도 기증했습니다.

MBC뉴스 공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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