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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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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판매 1주년 맞아 '기본료 0원' 요금제 출시
우체국 알뜰폰 판매 1주년 맞아 '기본료 0원' 요금제 출시
입력
2014-09-30 16:30
|
수정 2014-09-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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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 판매 1주년을 맞아 월 기본료가 0원인 요금제를 내일부터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뿐만 아니라 약정기간과 위약금이 없고, 6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은 가입비도 없으며, 음성이나 문자, 데이터 이용료만 내면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알뜰폰을 파는 우체국의 수를 24곳으로 늘리고, 내년 1월부터 11개 알뜰폰 사업자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뿐만 아니라 약정기간과 위약금이 없고, 6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은 가입비도 없으며, 음성이나 문자, 데이터 이용료만 내면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알뜰폰을 파는 우체국의 수를 24곳으로 늘리고, 내년 1월부터 11개 알뜰폰 사업자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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