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이브닝뉴스

잇단 이웃 간의 주차 갈등…과거 어떤 사건이?

잇단 이웃 간의 주차 갈등…과거 어떤 사건이?
입력 2014-11-12 18:26 | 수정 2014-11-12 18:33
재생목록
    ◀ 앵커 ▶

    주차 문제를 놓고 쌓인 갈등이 결국 칼부림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이웃 간의 갈등, 최근 들어 더 늘고 있습니다.

    말싸움에 그치지 않고, 폭력, 심지어 어제처럼 살인 사건으로 번지기도 하는데요,

    지난해에도, 주차문제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보도 내용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주차 시비'에 흉기난동]

    서울 상도동의 한 연립주택.

    이곳에 살던 70대 할아버지가 이웃인 20대 대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 등을 다치게 했습니다.

    차를 빼달라고 했다가 시비가 붙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휘두른 겁니다.

    ◀ 피의자 ▶
    "욕을 하더라고요. 한 시간 동안 전화를 하니까 안받어요. 그래서 문자로 차를 치워달라고 (했어요)"

    ◀ 피의자 ▶
    "저희 집 대문을 발로 차더라고요. (제가) 막았어요. 그러니까 허리 춤에서 흉기를 꺼내서 저를 (위협하더라고요)"

    보통 차량 대수의 1.5배까지 주차면을 확보하는 아파트와 달리, 노후 주택가는 여전히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 앵커 ▶

    이 밖에도 재작년 11월에 인천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주차 시비로 폭력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목숨을 잃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