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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임경아 기자

[이브닝 비즈뉴스] 올해 재산 많이 불린 부자 1위 '마윈 회장'

[이브닝 비즈뉴스] 올해 재산 많이 불린 부자 1위 '마윈 회장'
입력 2014-12-31 17:33 | 수정 2014-12-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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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400대 부자 가운데 올 한해 자산을 가장 많이 불린 사람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인 것을 나타났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인 '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올 한해 자산 증가가 91억 달러에 그쳤지만 전체 자산은 876억 달러로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400대 부자 가운데 자산 규모 79위인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자산은 올해 18억 달러가 늘어난 130억 달러, 우리 돈 약 14조 2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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