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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기 설비 화재…잠실 일대 4천여 세대 정전소동 外

[사건사고] 전기 설비 화재…잠실 일대 4천여 세대 정전소동 外
입력 2014-09-17 09:47 | 수정 2014-09-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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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젯밤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 있던 배전시설에 불이 나면서 잠실 일대 4천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전남 신안군의 한 선착장에서는 트럭이 바다로 빠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준범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지하실이 뿌연 연기로 가득하고 소방관들은 연신 물을 뿌려대며 진화작업에 한창입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병원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전기공급장치에서 시작된 불은 7분 만에 꺼져 환자 대피 소동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인근 배전 선로에 문제가 생겨 잠실 일대 4천여 세대에 10분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운행을 멈추면서 승강기 8곳에서 주민 15명이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다가 갇혀가지고 119도 오고, 경찰차도 오고 다 왔어요."

    한국전력은 고양이가 전기설비를 건드리면서 불이 나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어제저녁 7시 반쯤에는, 전남 신안군의 한 선착장에서 63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운전자 김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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