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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유엔 총회 기조연설…북핵·통일문제 국제사회 지지 호소

朴 대통령 유엔 총회 기조연설…북핵·통일문제 국제사회 지지 호소
입력 2014-09-25 10:05 | 수정 2014-09-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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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앞서 보신 것처럼 박근혜 대통령은 UN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과 북핵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유엔총회 단상에 선 박근혜 대통령은, 유엔이 추구하는 평화와 발전, 그리고 인권은 대한민국의 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이라며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국제사회와 함께 경제 지원에 나선다는 것도 분명히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남과 북이 유엔에서 2개의 자리를 차지하는 분단의 현실을 언급하며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남북 연결의 출발점으로 추진하는 DMZ 세계생태 평화공원 건설에 유엔이 앞장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연설은 북핵과 통일에 대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등 우리 정부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다시 알리고 지지를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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