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영익 기자
조영익 기자
최대 격전지 '경기도지사' 경선 가열…새정치 '남부 분도' 제안
최대 격전지 '경기도지사' 경선 가열…새정치 '남부 분도' 제안
입력
2014-04-07 20:53
|
수정 2014-04-28 17:05
재생목록
◀ 앵커 ▶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경선 후보를 두명으로 압축했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조영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남경필·정병국 의원의 맞대결로 확정됐습니다.
새누리당은 김영선·원유철·정병국 세 경선 후보에 대한 지난 주말 여론조사 결과 1위를 차지한 정 의원이 '2배수'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경기지사 예비후보 ▶
"이 시대가 요구하는 도지사가 어떠한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바람이 압축되는 과정 속에서 그 뜻이 결정이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새누리당은 경기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서 각각 인지도가 높은 두 후보가 경선을 펼치게 됐다며, 상승효과가 있을 걸로 기대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수도권 교통연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김상곤 전 교육감/경기지사 예비후보 ▶
"새정치의 흐름을 정확히 만들고 또 시민들과 도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 하는 말씀을..."
이런 가운데 김진표, 원혜영 의원에 이어 김상곤 김창호 후보도 특별자치도 지정 등 북부 지역 발전을 전제로 한 경기도 분도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혀, 남북 분도론이 경선 최대 이슈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경선 후보를 두명으로 압축했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조영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남경필·정병국 의원의 맞대결로 확정됐습니다.
새누리당은 김영선·원유철·정병국 세 경선 후보에 대한 지난 주말 여론조사 결과 1위를 차지한 정 의원이 '2배수'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경기지사 예비후보 ▶
"이 시대가 요구하는 도지사가 어떠한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바람이 압축되는 과정 속에서 그 뜻이 결정이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새누리당은 경기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서 각각 인지도가 높은 두 후보가 경선을 펼치게 됐다며, 상승효과가 있을 걸로 기대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수도권 교통연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김상곤 전 교육감/경기지사 예비후보 ▶
"새정치의 흐름을 정확히 만들고 또 시민들과 도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 하는 말씀을..."
이런 가운데 김진표, 원혜영 의원에 이어 김상곤 김창호 후보도 특별자치도 지정 등 북부 지역 발전을 전제로 한 경기도 분도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혀, 남북 분도론이 경선 최대 이슈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